일중한의원은 며칠전 만성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의 소변 문제를 체계적으로 요법하기 위해 요즘 소변개선클리닉을 개설했다. 전립선은 크게 문제가 없지만 배뇨 장애로 고생하는 여성, 전립선비대증 진단 후 약을 복용해도 증상 변화가 없는 경우, 전립선비대증 수술 후 빈뇨, 잔뇨 등 잔존 증세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혀졌다.

그리고 소변과 관련이 깊은 기해혈. 수도혈의 침 처치와 온열치료를 병행하여 처방효과를 높이고 있다. 이 처치는 신장 방광기능이 저하된 만성전립선염 및 방광염 병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.
처치와 함께 평소에의 생활요법도 중요하다. 수원흑자 - 윤빛한의원 온수 좌욕으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거나 맨손 체조 등의 가벼운 운동을 일괄되게 하는 것이 좋다. 요의(尿意)를 부추기고 염증을 악화하는 술과 방광 점막을 자극하는 커피(카페인)와 탄산음료는 자제해야 한다. 맵고 짠 음식, 특별히 고추에 있는 캡사이신은 방광 자극을 부추겨 소변 불편을 악화할 수 있다.
물 섭취가 지나치게 적으면 소변이 농축돼 방광을 직접적으로 자극, 빈뇨, 잔뇨감 등의 배뇨 장애 상태가 심해질 수 있다. 무난히 물을 마시되 저녁 식사 후에 과도한 수분을 섭취하면 야간 소변량이 증가하여 야간뇨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.